알리는 말
중간고사, 고생 많았습니다.
문기정
2006. 4. 20. 14:35
유아교육과 학생 여러분,
중간고사기간
고생 많았습니다.
학기 도중 가끔씩
학습을 정리하는 것은 자기 지적역량을 다지는 좋은 기회입니다.
여러분의 시험지를 채점해 본 결과
출석 상태가 좋고
평소에 강의안 다운로드를 잘 한 학생들과
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한 학생들은
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.
이번 시험을 계기로 착실하게 실력을 쌓아가도록 합시다.
4월 23일(일)은 우리 학원 창립 40주년 기념일입니다.
이제 우리 학원도 불혹의 세월 동안 그 틀을 잡았습니다.
학생 여러분은 잘 갖춰진 환경 속에서
꾸준히
자기 연마를 위하여 정진하기 바랍니다.
다음 주
수-금(26-28)요일, 3일간의 범두 체육대회에
모두 참가하여
그 동안 쌓인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,
새로운 5월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.